본문 바로가기

스포츠뉴스2

손흥민! 아시아 축구선수 시장가치 9위,이강인 2위…김민재 4위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은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축구연구소(CIES)가 선정한 아시아 축구선수 시장가치에서 2위에 올랐습니다. CIES는 나이, 잔여 계약기간, 출전 시간, 기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시장가치를 평가했는데, 이강인의 시장가치는 4970만 유로(약 739억 원)로 책정되어 아시아 선수 중 2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는 시장가치 4060만 유로(약 604억 원)로 책정되어 아시아 선수 중 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해 여름 나폴리(이탈리아)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김민재는 이번 시즌 막판 부진으로 인해 시장가치가 다소 하락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강인과 김민재는 아시아 축구선수 중 높은 시장가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아시아 축구선수 중 시장가치 전체 .. 2024. 6. 11.
여전히 채우지못한 김민재의 빈자리 나폴리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센터백 2명을 영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루디 갈레티 전문가에 따르면, 마리오 에르모소와 알레산드로 부온조르노가 주요 후보로 언급되었습니다. 에르모소 영입에 대한 대화가 진전되고 있으며, 부온조르노의 경우 토리노가 새 계약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에르모소는 스페인 국적의 센터백으로 뛰어난 빌드업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활약하며 경험을 쌓았고, 최근 몇 시즌 동안 아틀레티코의 센터백으로 활약했습니다. 한편 부온조르노는 이탈리아 국적의 센터백으로, 190cm의 키를 자랑합니다. 토리노 출신으로 세리에 A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며, 지난 시즌에는 29경기에서 3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그의 능력은 이탈리아 센터백 중 최고 수준에 속한다고 합니다. 2024. 6. 11.